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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옥토버페스트서울 독일맥주축제 파울라너 9월서울축제 페스트비어 맥주페스티벌

찐찐의일상 20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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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옥토버페스트서울

맙소사 독일옥토페스트가 서울에서 열린다니!

이건 가야지! 가야 돼! 

9.12 -9.21  

1부 12:00-16:30

2부 17:30-22:00

 

한정된 좌석이라 티켓 구매 필수!

티켓 없이 야외에서 맥주를 마실수는 있으나 페스티벌을 즐기려면 당연히 티켓구매해서 빅텐트로 고고!

 

9.12 토요일 1부로 예약해서 고고!

기대기대 두근두근. 과연 독일과 어떻게 다를까.

 

독일 옥토버페스트의 한 개의 빅텐트의 1/5이나 될까 한 규모지만. 그래도 사람들도 많고 공연도 계속하고 페스티벌 느낌 한가득

 

티켓예약했다고 내자리가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시작시간에 맞춰서 아니 그전에 가도록.

처음 하는 행사라 사실 어수선하고 준비가 덜된 느낌이다. 

하루하루 개선되겠지...아마도..

 

모바일티켓이 티켓이 아니다. 손목띠와 맥주쿠폰을 받으려면 티켓 나눠주는 곳에서 받아야 된다.

그러니 도착하면 티켓교환소 줄 서기. 

안내부족..

티켓값에 맥주 1잔 포함이라 쿠폰 같은 걸 나눠 주는데. 이걸로 살 수 있는 브랜드는 2개

파울라너와 OBC비어 

분명 행사안내소에 쿠폰으로 모든 브랜드 맥주가능하다는 답을 받고 기다렸것만.

아니란다... 2개 브랜드만 가능하니 참고. 어디에 표시를 해두던가. 왜 이렇게 안내표시 없는지... 우왕좌왕

행사요원들은 많으나 준비들이 안 된 상태....

하루하루 나아지길..

 

일단 자리가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시작 시간 전에 가는 게 맞지 않을까...

테이블이 너무 없어서 자리가 나올 때까지 한 시간은 기다렸다. 

사실 맥주 마시러 온사람들인데 회전율이 있을 수가 없지 않나... 겨우 자리 차지

 

맥주 사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기계 한두 개로 하니 몇천 명의 인원을 어찌 감당하나.... 파울라너 맥주 받는데 1시간도 더 기다렸다..

다른 맥주브랜드도 꽤 기다린다. 파울라너는 티켓값에 1잔 포함이라 더더욱 줄이 길다

맥주 브랜드는 메인 파울라너, OBC, 가펠, 카이저돔, 슈나이더, 크롬바커, 클라우스탈러

 

공연

계속 공연한다. 개그맨이 나와서 행사도 하고 밴드공연도 하고 축제분위기는 충분하다 

거기에 위드 비어니 다들 신나고 즐긴다

 

총평

물론 독일옥토버페스트와 비교하면 규모에서 1/20 정도 되려나...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뭐 테이블 있고 맥주 있고 음악 있으니.

맥주는 확실히 생맥주라 맛있고. 안주는 비싸고..ㅎㅎㅎ

 

나의 픽 브랜드는 

파울라너-카이저돔-크롬바커-OBC

이런 브랜드 생맥주를 한 번에 다 맛볼 수 있으니

한 번은 가볼 만한 축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티켓값 25,000+수수료 2,000 

27,000원 값어치가 있는지는 각자 판단. 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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