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서쪽오름 연못품은 금오름 서귀포오름 솔나무가득한 솔오름전망대

연못을 품은 신비로운 서쪽 언덕

금오름

주차장 0

화장실 0

왕복 40분이내 

초입부터 이렇게 언덕이다. 끝까지 언덕이다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시원한편. 언덕길을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정상에 도착하면 이렇게 연못이 보이고 물론 물은 없지만..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고 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있다!

 

더운여름 오름은 가고 싶고 햇빛은 피하고 싶어서 찾게된 솔오름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어서 

동홍동솔오름전망대

서귀포시 동홍동 2150-1

주차장 0

화장실 0 (건너편 위쪽으로 있음-차량이동)

왕복 1시간30분정도

 

 

이렇게 계단길과 소나무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솔향이 많이 나진 않지만 숲처럼 되어있는곳이라 햇빛의 공격이 없다!

중간중간 바람도 불고~

나는 A코스 정상갔다가 B코스 정상으로 내려오기

계단이 많은 편이라 다음날 종아리의 알이...ㅎ

정상에서 범섬, 문섬, 섶섬이 보인다 

곳곳에 고사리가 한가득~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놀랐지만...ㅎ 그래도 너무 잘 다녀왔다

가을에 솔오름은 한번더 다녀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