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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떡볶이 즉석떡볶이 마복림할머니 중구명동 명동교자 칼국수 만두

찐찐의일상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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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떡볶이타운 마복림할머니

즉석떡볶이로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으로 종종 먹으러간다

여러 떡볶이집이 있는데 항상 여기만 가게된다

군중심리인것인지.. 아무튼 오늘도 대기. 갈때마다 줄..ㅎㅎ

금세 들어갈수 잇으니 괜찮다. 10분도 안기다려서 입장. 

입장하자마자 주문하면 거의 바로 나온다. 

이제 보글보글 끓여서 먹기만 하면...

저 얇은단무지는 필수. 2개는 먹게되는듯.

양이 약간 줄어든 느낌도.. 계란2개 1천원은 추가

근데 야끼만두는 2인기본에 왜 3개를 줄까. 2개나 4개를 줘야되는거 아닌지...ㅎ

암튼 볶음밥까지 맛있게 잘 먹었다.

 

명동교자

명동교자 칼국수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명동교자

주말에는 항상 길게 웨이팅이 있어서 평일 점심에 갔는데

역시나 웨이팅

모든일행이 함께 줄서있지 않으면 안된단다. 

안내하시는분은 어떤설명도 없이 일행없으면 저리가서 기다려요 해버리는바람에 

기분이 확 상했고 좁은 식탁배열로 모르는사람과 함께먹는기분

선불 결제시스템

 

국물이 좀짜지만 맛있게 먹었다

만두도 맛있고 당분간 몇년간은 방문할 의사 없음...

역시 음식점은 불친절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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