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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초보 배영 누울때 두려움 극복하는 방법

초보수영 5개월차 1,2개월쯤은 자유형을 그러다 배형을 같이 병행한다. 자 편하게 누우세요 라는 강사의 말에 나는 안편하다어떻게 편하게 눕겠는가. 물위를.그러나 나에겐 시간이 많지 않다. 강사의 눈빛에서 난 누워야만 했다그렇게 두어달이 지난 지금내몸은 잘 뜬다. 굳이 발차기를 하지 않아도 팔돌리기를 하지 않아도둥둥 잘 뜬다. 배영에서 누울때 두려움 극복을위한 마인트컨트롤 - 몸에 힘을 주지 않는다처음에는 힘이 많이 들어간다. 물속에 가라앉을게 뻔하니까.코로 입으로 물이 한껏들어갈게 뻔하니까.강사의 몸에 힘주지 마세요. 편하게 누우세요. 긴장하지 마세요.니몸이냐 내몸이지. 물먹어도 니가 먹냐 내가 먹지몇번만 해보면 안다. 내몸이 둥둥 잘 뜬다는것을처음시작할때 얼굴조차 물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둥둥 잘 뜬다..

취미/수영 2024.07.07

수영초보 실력이 늘지 않아 슬럼프가 왔을때 극복방법

초보수영 5개월차자유형 배영 이제 평영 배우기 시작 벌써 슬럼프가 왠말이냐 싶겠지만자유형 배영 평영을 동시에 하다보니 5개월차쯤 되면 자유형도 배영도 뭐하나 잘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면서 잘했던 팔동작도 발차기도 점점 이상해지며 처음보다 더 못하는 꼴이 되더라.숨쉬기는 왜이렇게 안되고 물만 잔뜩 먹게되는 날이 많아 지고 호흡이 엉망진창이 되는날이면더더욱 이런생각들이 든다수영장 물 내가 다 먹네다른사람들은 잘하는데 나만 허우적거리네 왜 나만 제자리이지왜만날 똑같은 실수를 하지 ............... 이걸 극복하자. 수영의 장점을 예찬하던 나는 온데간데없고 불만쟁이가 되어버린 나. 극복해야지 이겨내야지 어떻게?- 생각하는 수영하기내가 처음 강습을 하러 갔을때 나는 처음하는 수영이여서 완전 초보자이..

취미/수영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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